윤리경영(CP)
장치설계팀_불우이웃을 위한 빵 만들기
나눔활동일 2014.12.02
조회수 7472
장치설계팀_불우이웃을 위한 빵 만들기
장치설계팀 직원들은 12월 2일(화) 오전 9시,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빵만드는 사람들>을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및 포장 작업을 도왔습니다.
이날 직원들이 만든 빵은 단팥빵 500여개와 식빵 50여개로, 인솔자에게 반죽 만들기, 모양 내기, 굽기 등 공정을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으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작업은 최종 포장까지 오후 2시 30분이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날 직원들이 만든 빵은 봉사자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배달될 예정입니다.
문용준 대리는 “활동에 앞서 <빵 만드는 사람들>의 History를 들었습니다. 개인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봉사가 지금까지 이어져 현재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성장한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빵 크기를 동일하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포장할 때 내부에 김이 서리지 않도록 충분히 말리는 마무리까지, 일련의 작업에서 소외 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날 직원들이 만든 빵은 단팥빵 500여개와 식빵 50여개로, 인솔자에게 반죽 만들기, 모양 내기, 굽기 등 공정을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으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작업은 최종 포장까지 오후 2시 30분이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날 직원들이 만든 빵은 봉사자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가정에 배달될 예정입니다.
문용준 대리는 “활동에 앞서 <빵 만드는 사람들>의 History를 들었습니다. 개인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봉사가 지금까지 이어져 현재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성장한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빵 크기를 동일하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포장할 때 내부에 김이 서리지 않도록 충분히 말리는 마무리까지, 일련의 작업에서 소외 계층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소고기 야채말이를 요리하는 모습
도시락통에 밥을 옮겨 담는 모습
완성된 100인분의 도시락
도시락을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