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밀양강 현장(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삼문현장(고려개발)_지역사회의 아픔을 위로

나눔활동일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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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밀양강 현장(대림산업), e편한세상 밀양삼문현장(고려개발)_지역사회의 아픔을 위로



대림산업과 고려개발 직원들이 분향소에 헌화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31일(수), e편한세상 밀양강 현장과, e편한세상 밀양삼문 현장 직원들은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들의 합동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이날, 대림산업과 고려개발 직원들 15여 명은 합동 분향소에서 헌화와 분향을 했습니다. 또한 분향소 조문객들을 위한 컵라면 6박스, 커피 6박스, 그리고 종이컵과 접시 등의 일회용품들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장근석 대리는 “현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큰 사고가 일어나 작은 마음이나마 보태고자 분향소를 찾아갔습니다. 이번 참사로 인해 희생된 고인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