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영업1팀&2팀_보육원 아이들의 일일 부모가 되다!

나눔활동일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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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영업1팀&2팀_보육원 아이들의 일일 부모가 되다!


주택영업1팀, 2팀 직원들은 6월 10일(금) 보육시설인 남산원의 3~4살 유아 6명과 서울시 노원구 키즈카페 <코코몽 키즈랜드>로 체험학습을 떠났습니다.
직원들은 미로탐험, 트램플린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함께 하고 행여나 넘어질까 아이들을 곁을 지키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키즈카페 내에 마련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아이들을 남산원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윤여철 사원은 “이날 저의 짝은 귀여운 여자아이였습니다. 여자아이라서 소꿉놀이를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자동차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계속 자동차만 밀어달라고 하여 조금 고생했지만, 그래도 좋은 삼촌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