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CP)
건축(P)설계팀_14번째 야간매점 ‘앵콜! 피자토스트’
나눔활동일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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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P)설계팀_14번째 야간매점 ‘앵콜! 피자토스트’
9월 10일(목) 퇴근 후 건축(P)설계팀 온돌회원들은 서대문구 천연동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았습니다. 이번 14번째 야간매점의 메뉴는 피자토스트입니다. 피자토스트는 야간매점 1호에서 만든 메뉴인데 다시 먹고 싶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앵콜 메뉴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허진녕 차장이 준비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조를 나눠 일사분란하게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버섯, 양파, 피망 등 재료를 먹기 좋게 손질하고, 빵에 토마토 소스를 바른 후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먹음직스럽게 구워냈습니다.
노릇한 토스트에 우유와 소시지까지 곁들이니 근사한 간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날의 매점은 준비한 100인분이 금새 동나고 더 달라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로 호응이 좋았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건축(P)설계팀 홍창린 팀장은 “늘상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참여해보니 알게 모르게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원들이 고생을 하면서도 항상 열성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것이 참으로 대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온돌 회원들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허진녕 차장이 준비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조를 나눠 일사분란하게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버섯, 양파, 피망 등 재료를 먹기 좋게 손질하고, 빵에 토마토 소스를 바른 후 체다 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 먹음직스럽게 구워냈습니다.
노릇한 토스트에 우유와 소시지까지 곁들이니 근사한 간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날의 매점은 준비한 100인분이 금새 동나고 더 달라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로 호응이 좋았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건축(P)설계팀 홍창린 팀장은 “늘상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참여해보니 알게 모르게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원들이 고생을 하면서도 항상 열성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것이 참으로 대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온돌 회원들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