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시흥현장_저소득층 가정의 집을 수리하다

나눔활동일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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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시흥현장_저소득층 가정의 집을 수리하다




수리된 집 안에서 현장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편한세상 시흥현장은 12월 6일(수), 7일(목), 이틀 동안 시흥시의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집을 수리했습니다. 현장 직원들은 집안의 가구를 옮긴 다음,  낡고 찢어진  장판을 새로 깔았습니다. 오래되어 창틀과 유리가 분리된 창문은 안전하게  실리콘으로 틈을 막는 시공을 했습니다.  이틀간의 집 수리 활동을 관장한 이재명 기사는“2016년 12월 착공한 이후, 현장에서는 꾸준히 지역 사회의 불우이웃들을 돕는 집 수리 활동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돕고자 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