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C(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현장_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

나눔활동일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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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C(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현장_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


 

집 수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BIFC 2단계 현장 직원들은 10월 18일 (수), 부산시 남구의 독거노인들을 위해 집을 수리하는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습니다.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오래된 장판을 새로 깔았습니다. 이 날, 활동에 참여한 김태완 대리는 “저희 현장은 2016년부터 부산 남구청과 협업하여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3개월에 한번씩 저소득층 집 수리를 도울 계획입니다.” 라고 다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