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태재 현장_할머니와 오누이의 집 수리

나눔활동일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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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태재 현장_할머니와 오누이의 집 수리



 

직원들이 천장 도배를 하고 있다.

4월 24일 (화), e편한세상 태재 현장은 광주시의 주거취향계층 가정을 찾아 집 수리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직원들이 찾아간 집은 비닐하우스 안 가설 건물에 살고 있는 조손 가정입니다. 현장직원들은 할머니와 남매를 위해 천장과 벽을 새로 도배하고, 거실과 복도의 장판을 교체했습니다. 화장실 수납장도 새로 달아드렸습니다.



 

직원들이 할머니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수리 활동에 참여한 표선영 차장은 “현장은 작년에 이어서 현장 주변 지역 사회의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집 수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