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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대림산업,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통합등급 B+’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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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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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평가 ‘통합등급 B+’ 획득
대림산업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환경 부문 A, 사회, 지배구조 부문에서 B+를 평가 받아, 통합 등급 B+(양호)를 획득하였습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국내에서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국내 900여 개의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지난달 11일(금), 이러한 ESG 활동의 성과를 담은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디지털 전환 활동을 통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인공지능(AI)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 환경 친화적인 건설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안전한 현장 관리체계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