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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네팔 지진 피해 지역 방문해 구호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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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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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 피해 지역 방문해 구호 활동 펼쳐
구호팀이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라면과 쌀을 전달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본사 임직원과 네팔 트리슐리 수력발전 현장 직원으로 구성된 구호팀을 파견해 지난 5월 1일(금)부터 네팔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호팀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고 시름하고 있는 현장 지역 인근 주민들을 위해 현지에서 쌀과 라면, 모포 등을 준비해 전달하였으며, 한국에서 가져간 의약품을 부상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UN과 적십자에 전달하였다.
구호팀을 이끌고 있는 서영화 상무는 주네팔 최용진 대사를 만나 네팔 주민들이 지진으로 입은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회사 경영진의 의지를 전달하였다. 이에 최용진 대사는 대림산업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구호팀을 파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호팀을 이끌고 있는 서영화 상무는 주네팔 최용진 대사를 만나 네팔 주민들이 지진으로 입은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회사 경영진의 의지를 전달하였다. 이에 최용진 대사는 대림산업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구호팀을 파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호팀이 부상자 치료를 위한 의약품을 적십자에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