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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행사] 부모님께 드리는 가을나들이 선물 효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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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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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드리는 가을나들이 선물 효캠프

 


효캠프에 참여한 부모님들이 감악산 출렁다리를 건너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림산업은 10월 25일(목) 직원 부모님들을 초청하여 ‘2018 효캠프’를 진행했습니다. 현업에 바쁜 직원들을 대신해 부모님께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한숲협의회에서 201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80명의 부모님들이 참가하셨습니다.
 


단풍 속에서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부모님들


부모님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감악산 출렁다리, 재인폭포,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을 관광하였습니다. 대림산업이 준공한 한탄강 댐도 방문해 자녀가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레크레이션


저녁에는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저녁식사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부모님들은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게임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효캠프는 글래드 호텔에서 숙박 후 다음 날 귀가하는 일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