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이 되는 숲에서 모든 생명체는 각자의 생명력으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DL이앤씨는 쾌적하고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를 찾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창조할 인재의 힘찬 도전을 기다립니다.